[헤럴드경제(성주)=김병진 기자]경북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 서쪽 언덕에 빨강 꽃양귀비 만 송이가 넘실넘실 피고 그네가 있는 언덕에는 전시관이 3년 동안 정성으로 키운 작약꽃이 절정의 꽃망울을 자랑한다.
26일 성주군에 따르면 성주읍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2천평 부지의 고분군 언덕은 빨강 꽃양귀비 물결과 작약꽃, 탁 트인 푸른 하늘, 초록빛 성산동 고분군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장소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곳은 최고로 멋진 인생 사진 한 장을 남길 수 있다.
고분군 전시관에서는 4월 말 보라색 아스타 국화 모종을 고분군 주변 그네가 있는 언덕에 처음 심어 돌아오는 10월 추석 연휴 기간에는 처음으로 보라색 아스타 국화꽃이 만개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빨간 꽃양귀비가 만개하고 맛있는 참외가 향기로운 성주로 많은 사람들의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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