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의 아내 설난영 여사가 27일 낮 순천 아랫시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을 상대로 일일이 악수를 청하며 남편 지지를 호소했다.
설 여사는 이날 조배숙 국회의원과 순천 출신 인요한 국회의원, 김형석 전 통일부 차관, 이세은 순천시의원(국힘)을 비롯한 당직자 등과 함께 순천을 찾아 첫 방문지로 아랫장 장옥을 돌아다니며 김문수 후보를 지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고흥군 도양읍(녹동) 출신인 설 여사는 교사인 부친의 근무지를 따라 순천으로 이주한 뒤 순천여중과 순천여고(21회)를 졸업했으며 이후 상경해 노동운동을 하다 동지 관계인 김문수를 만나 결혼했다.
김문수·설난영 부부 외동딸은 전북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으며 사위는 울산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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