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12일 오후 2시 13분께 경기 평택시 소재 한 아파트에서 가스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나 아파트 안에 있던 주민 4명이 부상했다.

경찰은 이날 평택시 포승읍의 한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나 아파트 안에 있던 주민 2명이 화상을 입고 2명은 연기를 마셨다고 전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지휘차 등 장비 18대와 인력 42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약 19분만인 오후 2시 32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 폭발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