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동국대 WISE캠퍼스는 교육부가 지원하는 ‘2025-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이 고교교육을 반영하고 공정·투명하게 대입전형을 운영해 학생의 입시부담 완화와 고교교육 내실화를 꾀하기 위해 2014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
선정된 92개 대학은 기본사업비로 약 538억원(학교당 약 5.8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동국대 WISE캠퍼스는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입시전형의 선진화 및 고교-대학 간 연계활동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강종임 입학처장은 “동국대 WISE캠퍼스는 고교학점제 지원, 대입정보제공 등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당 지역의 교육청, 교육지원청 및 지역 고등학교와 협력 및 연계사업을 통해 개정교육과정 및 대입제도 변경사항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고교학점제 교과 수업 및 비교과 활동을 충실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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