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한국어학당은 지난 28일 한국어학당 수업의 일환으로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문화체험 했다.
30일 국립경국대에 따르면 한국어학당은 외국인 유학생에게 한국 적응을 돕고 면학 분위기를 증진하기 위해 학기별 1회 이상 문화 체험을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2학기 1차 문화 체험으로는 안동시 도산면을 방문해 전통 의복체험 및 도자기 공방 체험을 진행했다.
2차 문화 체험으로는 경주와 영덕 등 경북 지역을 방문해 화과자 만들기 체험 및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을 관람했다.
이번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영덕군의 신재생에너지 전시관 관람 및 숲 체험을 진행했다.
냐베라 브루스 온소티(케냐) 학생은 “지리적 특성으로 고향에서는 보기 어려운 바다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 좋았다”며 “ 특히 수력과 풍력으로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과정이 흥미로웠다”며 소감을 밝혔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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