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사진)는 ‘신정2동 주민센터 건립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한다고 26일 밝혔다. 1989년 건립된 신정2동 주민센터 기존 청사는 지역 내에서 가장 오래된 동 청사다. 오는 27일 오전 신정2동 주민센터 신축 현장에서 열리는 기공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축사, 공사현황 설명, 기념식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새로 건립될 신정2동 주민센터는 기존 청사와 신정2동 치안센터 부지를 통합해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2514㎡ 규모로 조성된다. 2027년 상반기 준공이 목표다. 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실, 지하주차장 12면 등도 마련된다. 박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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