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듣고, 현장에서 문제 찾아 해결책 제시
[헤럴드경제(고흥)=신건호 기자] 공영민 고흥군수가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군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문제를 찾아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버스타고 구석구석’민생탐방을 시작했다.
현장 행정을 강조해 온 공영민 군수는 1일 이른 아침 동강 전통시장을 방문해 경제 위기로 군민의 삶이 위축되고 지역경제가 침체되는 현실을 직접 체감하고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을 지시했다.
송 군수는 동강면에서 대서면으로 가는 군내버스에 탑승해 일일 안내 도우미로 활동하며 승하차 손님의 짐을 옮겨주고 군민들의 생활 불편사항을 직접 듣고 현장에서 답변하며 소통을 이어갔다.
버스를 이용한 한 주민은“어렵게만 느껴졌던 군수가 이야기를 귀담아들어 주고 가까이에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공영민 군수는“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다각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며“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소통 행정을 군정 운영의 최우선에 두겠다”고 강조했다.
gu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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