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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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는 올해 3분기 경산희망기업으로 건설기계장비 업체인 ㈜세안정기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경산 압량읍에 소재한 세안정기는 굴착기, 고속전철 부품, 장갑차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HD현대건설기계, 현대로템 등 국내 주요 중공업체의 핵심 협력사이고, 볼보(Volvo)의 협력업체다.

장길화 세안정기 대표는 “경산희망기업으로 선정돼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발전해 경산시에 일조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중장비에서 철도·방산 산업까지 국내외 건설 산업현장을 든든히 지탱해 온 강소기업”이라며 “경산을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기업으로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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