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 김문섭 부총장님 앞에서 하계 입영훈련출정 신고를 하는 후보생들.[대구한의대 제공]
지난달 26일 김문섭 부총장님 앞에서 하계 입영훈련출정 신고를 하는 후보생들.[대구한의대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는 최근 교학부총장 김문섭 주관으로 2025년도 ROTC 하계입영훈련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출정식에는 64기(4학년) 및 65기(3학년) 사관후보생 총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훈련에 임하는 각오를 다지고 대학 대표로서의 자긍심을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됐다.

후보생들은 오는 8월까지 학년별로 4주간의 하계입영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며 64기(4학년) 19명은 7월, 65기(3학년) 6명은 8월 훈련에 참가한다.

입영훈련은 전국 대학 후보생 약 3000여명이 함께 참여하는 집중 합숙훈련으로, 체력단련, 전술실습, 리더십 함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관후보생으로서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 과정이다.

대구한의대 김문섭 교학부총장은 “지금까지 교내 교육과정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자기 성장뿐만 아니라 대학의 위상도 높일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후보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훈련을 마치고 돌아오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