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울진군은 시·청각 장애인용 TV 유상보급 사업 추가 신청을 29일까지 받는다.
시·청각장애인의 방송 접근권 보장을 위해서다.
이번 사업은 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에서 시각·청각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방송매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전용 TV를 보급하는 것이다.
1차 신청 및 접수 미달에 따라 전국적으로 약 6,500대가 무상 보급된다는 게 울진군의 설명이다.
신청 대상은 시각·청각 장애인 또는 국가 보훈부 등록 눈·귀 상이등급자 중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이다.
다만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수령자는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주소지 읍·면 사무소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손병복 군수는“추가 신청·접수를 통해 보급성을 높이고 시·청각 장애인들의 방송미디어에 대한 정보 격차 해소와 소외 없는 보편적 미디어 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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