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전문대학교 KBC사회봉사단은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제48기 월드프렌즈코리아(WFK) 청년봉사단 해외봉사에 지난해에 이어 재학생 2명을 파견했다.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246대 회원 대학을 대상으로 6개국(네팔, 라오스, 르완다, 몽골, 캄보디아, 키르기스스탄) 7개 팀이 파견됐다.
경북전문대학교는 2명의 재학생이 선발돼 라오스에서 지난달 21일부터 31일까지 네팔에서 21일부터 지난 2일까지 해외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교육봉사와 노력봉사, 문화교류 등의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라오스는 SDGs(환경), 다문화, 환경, 보건교육 콘텐츠, 학교 개보수 활동, 양 국간 문화축제, 대학생간의 교류, 국제개발협력 현장 방문 등이 주요 내용이다.
네팔은 음악·미술교육, 지역사회적응교육, 정서·사회성교육, 보건체육교육, 세계시민교육, 교실 환경 개선, 교재교구 정비 및 제작, 장애가정 홈비지팅, KMC(Kathmandu Model College)와의 대학생 문화교류, 국제개발협력 현장 탐방, 진로탐색 멘토링활동이 이뤄졌다.
라오스에 파견된 강민성(간호학과 1학년) 학생은 “이번 해외봉사는 단순히 특정 국가에 대한 경험을 넘어, 국제 사회 전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네팔에 파견된 최정원(간호학과 2학년) 학생은 “네팔의 지적장애 특수학교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아이들의 순수함과 강한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며 “문화와 환경의 차이를 넘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웃고 배운 시간이 정말 소중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북전문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국제적 교류와 해외봉사활동 지원을 적극 이어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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