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운전자 택시 건물 외벽 들이받아
보행자·운전자 병원 이송…생명엔 지장 없어
경찰, CCTV 분석해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택시가 돌진해 보행자들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경찰과 소방서에 따르면 오후 6시 42분께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골목에서 택시가 상가건물 외벽으로 돌진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인 60대 남성과 택시에 치인 보행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큰 부상을 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택시 운전자는 음주나 약물을 한 정황은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하는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ps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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