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까지 대면상담 328건 진행
영업력 강화로 계약 유지율 92.7%
동양생명 제주지점이 고객과의 신뢰 기반을 다지기 위한 노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제주지점은 2017년부터 전사적으로 시행 중인 ‘토닥토닥 캠페인’을 적극 실천하며, 기존 고객과의 대면 상담을 정례화하고 있다.
실제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총 328건의 대면 상담을 진행했으며, 최근 기준으로 매달 평균 100명 이상에게 연락을 취하고, 이 중 50명 이상과 직접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 단순한 전화 응대가 아니라 고객의 보장 내용을 함께 점검하고, 건강 상태나 생활 변화에 맞춘 맞춤형 보장 제안까지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주지점은 토닥토닥 캠페인 대상 외 일반 고객에게도 자택을 직접 방문해, 보장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문고리 택배’ 프로그램을 자체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제주지점은 미니보험과 어린이보험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미니보험은 저렴한 보험료로 필수 보장을 제공하는 상품으로, 보험이 처음인 고객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어 관계 형성의 첫 단추 역할을 한다. 제주지점은 지난해 12월 출시한 ‘(무)수호천사mini독감케어보험’을 통해 올해 7월까지 총 453건을 판매해 고객 기반을 넓혔다.
올해 6~7월 전국 판매 실적 기준으로 보면 어린이보험 판매 상위 2~3위 설계사가 모두 제주지점 소속일 정도로, 생애주기 초입의 고객과 장기적인 관계 형성에 집중하고 있다.
이런 활동은 지점의 전반적인 영업력 강화로도 이어지고 있다. 2023년 7월 18명이었던 실제 활동 설계사수는 올해 7월 32명으로 늘었다. 같은 시점 기준 13회차 계약 유지율은 92.7%를 기록했다.
석창민 동양생명 제주지점장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고객에게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는 지점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발맞춰 고객들의 보장 자산을 지킬 수 있도록 차별화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ps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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