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사진)는 청소년이 건강하게 게임을 활용할 수 있도록 ‘게임 디-톡스(Talks)’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자치구와 교육청의 협력 모델인 ‘서울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악구에서 올해 처음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관내 초·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난우초를 시작으로 총 12회(1회 120분) 운영된다. 기존의 딱딱하고 지루한 교육에서 벗어나 ▷게임 윤리 특강 ▷e스포츠 전문가와 함께하는 진로탐색 ▷실습형 게임 플레이 등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박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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