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가톨릭대는 4일 본교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2학기 외국인 유학생 입학식’을 열고 세계 각국에서 모인 신입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이번 입학식은 학부와 대학원 신·편입생, 교환학생을 포함해 약 983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가 됐다.
대강당에 모인 학생들은 ▲학부 신입생 128명 ▲편입생 516명 ▲대학원생 335명 ▲교환학생 4명으로, 다양한 국적과 배경을 가진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학기와 대학 생활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성한기 총장은 환영사에서 “대구가톨릭대는 다양한 문화와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글로벌 캠퍼스로 변모하는 중”이라며 “여러분이 이곳에서 원하는 꿈을 이루고 세계에서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최근 대구가톨릭대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 규모가 꾸준히 늘어나며 글로벌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학기만 해도 약 1000명에 가까운 외국인 학생들이 새로 입학하며 총 2277명의 외국인 유학생을 보유하게 됐다.
yeo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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