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제공]
[청송군 제공]

[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청송군은 오는 30일까지 안전하고 깨끗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계 도로정비’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자체 보유 장비와 도로보수원 16명을 투입해 지역내 주요도로에 파손된 포장노면 정비, 교량 등 도로시설물 점검·보수, 배수로 준설, 각종 도로 안전 시설물 교체·보수, 차선도색 등을 추진한다.

특히 산불피해 지역의 2차 피해 예방을 위하여 도로사면의 낙석방지시설 설치·보수와 낙석위험 구간의 순찰을 강화해 도로관리에 철저를 기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속적인 도로정비로 군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해 앞으로도 깨끗한 ‘산소카페 청송군’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