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신경주대 산업안전보건공학과는 지난달 26일 몽골생명과학대 국제회의실에서 몽골생명과학대와 MOU 체결 및 2025년 산업안전보건 국제컨퍼런스를 실시했다.
한국안전관리학회 주최로 실시된 이번 컨퍼런스에는 한국. 몽골, 중국 관계자 및 교수 박사, 석사 학위 과정에 70여명이 참석했다.
학교별 MOU를 실시해 상호학생과 학점교류 인정 및 학문 연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학술대회는 ‘산업안전보건의 상상’ 이라는 주제로 제1섹션은 안전보건의 기술, 제2섹션은 스마트 안전, 제3섹션은 안전보건문화로 실시됐다.
한국안전관리학회 회장이며 신경주대대학원 산업안전보건공학과 김승호 주임교수는 “시대적인 요구에 부응하고 보다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위한 논리 개발과 학문적인 뒤받침을 제공하기 위해 학술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몽골 자르갈사이칸 학장은 “안전보건이 나가야할 방향은 근로자와 사용자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스스로 지키고 실천하기 위해 새롭게 접목되도록 지속적인 연구가 돼야 한다”고 했다.
신경주대 김일윤 총장은 “국제 컨퍼런스는 기초적이고 체계적인 방안을 연구하고 제시해 안전 관련 학문적 연구의 결과물들이 상아탑 안에만 갇혀 있게 된다”며 “이는 빛바랜 종이 조각에 지나지 않게 될 것이므로 우리의 노력과 활동들을 상아탑 밖을 향해 적극적으로 손짓하면 흘린 땀은 진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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