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휴가를 나온 20대 육군 병사가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47분쯤 영주시 휴천동 한 아파트에서 사람이 사망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는 아파트 화단에서 A(20대)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A씨는 사망했다.
A씨는 경기도 파주의 한 군 부대에 복무 중인 현역 병사로 휴가 중인 상황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A씨의 시신을 군 수사기관에 인계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 관계자는 “A씨 시신을 군에 인계했다. 가혹행위 여부 등에 대해선 소속 부대가 있는 경기북부경찰청에서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min3654@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