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휴가를 나온 20대 육군 병사가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47분쯤 영주시 휴천동 한 아파트에서 사람이 사망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는 아파트 화단에서 A(20대)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A씨는 사망했다.
A씨는 경기도 파주의 한 군 부대에 복무 중인 현역 병사로 휴가 중인 상황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A씨의 시신을 군 수사기관에 인계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 관계자는 “A씨 시신을 군에 인계했다. 가혹행위 여부 등에 대해선 소속 부대가 있는 경기북부경찰청에서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min3654@heraldcorp.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