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는 추석명절을 앞둔 지난달 30일 본부 주변지역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경주시 감포읍 감포공설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및 ‘청렴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1·2·3발전소 소장 등 본부 경영진을 비롯한 6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상인들 및 지역주민들과 덕담을 나누고 건어물, 과일, 채소류 등 75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했다.
구입한 물품은 동경주 지역의 감포·나아지역아동센터와 경주지역자활센터, 그리고 경주시 장애인복지시설인 은혜원, 경주푸른마을에 전달했다.
또 청렴한 명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청렴캠페인을 펼쳤다.
정원호 월성원전 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주변지역 경제와 복지시설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모두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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