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코스피 지수가 추석 황금 연휴를 앞두고 사상 최초로 3500 고지에 올라섰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9.65포인트(2.02%) 오른 3525.48에 거래를 시작했다.
코스피 지수가 3500 선을 넘어선 것을 이번이 사상 최초다.
장 초반인 오전 9시 7분께엔 전 거래일보다 73.01포인트(2.11%) 오른 3528.84까지 치솟으면서 역대 최고가 기록을 새롭게 썼다.
종전 역대 최고점은 종가 기준 지난달 23일 3,486.19, 장중 기준으로는 지난달 24일 3,497.95다.
이날 코스닥 지수도 전날보다 8.06포인트(0.95%) 오른 853.40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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