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 제조·FnC, 코오롱티슈진 등 계열사 임원 총출동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코오롱그룹 주요 임원들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025 최고경영자(CEO) 서밋 현장을 찾아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고 30일 밝혔다.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제조부문 대표이사는 APEC CEO 서밋 수소 관련 세션에 참여해 현대차 등 기업들과 사업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유석진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대표이사도 경주에서 국내외 주요 패션 및 유통 기업 관계자들과 교류했다. 특히 중국 최대 이커머스 기업인 징둥그룹과의 미팅에선 브랜드 협력뿐 아니라 징등그룹 물류 및 유지관리 사업 분야까지 협력이 논의됐다. 중국 대표 패션그룹인 보스덩과는 코오롱FnC의 중국 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했다.
전승호 코오롱티슈진 대표이사는 MSD, 오가논 등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과 네트워킹 미팅을 가졌다. 안상현 코오롱스페이스 대표이사는 국내외 주요 우주·항공·방산 기업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기술협력 및 산업 간 연계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k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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