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청사 전경.[영주시 제공]
영주시청사 전경.[영주시 제공]

[헤럴드경제(영주)=김병진 기자]경북 영주시는 2026년도 본예산안을 1조1070억원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에 비해 50억원(0.45%) 증가한 규모다.

회계별로 보면 일반회계는 올해보다 80억원(0.79%) 증가한 1조 60억원, 특별회계는 30억원(-2.82%) 감소한 1010억원이다.

일반회계는 사회복지 분야가 3012억원으로 29.95%를 차지했다.

농림해양수산 1590억원(15.81%), 환경 733억원(7.29%), 문화·관광 723억원(7.19%), 국토·지역개발 704억원(7.01%), 교통·물류 658억원(6.55%)이다.

주요사업으로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47억원, 서천 수변문화관광자원 개발사업 26억원, 영주호 관광 순환 보행교 조성사업 30억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158억원,영주사랑 상품권 할인 보전 50억원,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200억원 등이다.

유정근 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영주시의 2026년 예산이 시민의 삶을 지키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온전히 쓰일 수 있도록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