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강북노인복지관에서 대구보건대 평생교육원이 주관한 ‘실버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수료한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보건대 제공]
24일 강북노인복지관에서 대구보건대 평생교육원이 주관한 ‘실버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수료한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보건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보건대 평생교육원은 24일 강북노인복지관에서 고령층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실버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지자체와 연계해 고령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스마트기기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10일부터 2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스마트폰 기초 기능부터 지도 검색, 모바일 금융, 공공서비스 이용, 키오스크 결제 실습까지 실생활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스마트폰 기능을 하나씩 직접 익히며 자신감이 크게 높아졌으며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정보 검색과 공공서비스 이용이 한결 수월해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희옥 평생교육원장(간호학과 교수)은 “디지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어르신들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돕는 것이 대학의 중요한 사회적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누구나 배움에 접근할 수 있는 평생교육 환경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