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노원문화원 수필반이 오랜 기간 꾸준히 이어온 수필 낭독회 ‘풍경이 있는 수필교실’을 올해도 개최, 지역 주민과 함께 문학적 경험을 나누는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수필 낭독회는 자신이 쓴 글을 직접 낭독하는 형식으로, 수필 속 감정과 메시지를 필자가 직접 전달할 수 있어 관객들이 부담 없이 문학을 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1일 노원문화원 다목적홀에서 열린 이번 낭독회는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고, 창작의 경험을 함께 공유한다는 수필 수업의 교육 목표가 잘 드러난 행사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 노원문화원 수필반의 꾸준한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개개인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문학적 기반이 재조명 되는 자리였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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