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 사회공헌원은 15일 중앙도서관에서 ‘2025 KIU 사회봉사 공모전 ’자만추‘’시상식을 열고 우수 봉사활동 사례를 발굴·격려했다.
이번 공모전은 ‘자원봉사로 만족을 추구할 사람을 찾습니다’의 약자인 ‘자만추’라는 명칭으로,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의식과 봉사정신을 함양하고 이웃사랑과 참된 인성을 겸비한 ‘실천하는 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발적인 봉사활동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학생들이 성취감을 느끼고 지속적인 사회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모전은 사진, 수기, 봉사왕 등 3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총 22명이 입상해 약 1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사진 부문에서는 섬김·배려·협동·신뢰·헌신 등 봉사의 가치를 담은 작품이 출품됐으며 간호학과 2학년 유안나 학생이 ‘짜오쓰냥 눈을 맞추며 소개하는 이름’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기 부문에서는 성실성·진정성·지속가능성이 드러난 봉사활동 경험을 중심으로 심사가 이뤄졌고 간호학과 4학년 강민주 학생이 ‘3·3·3(3년의 시간, 3명의 아이가 준, 3번의 성장)’으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봉사왕 부문에서는 정기적이고 우수한 사회봉사 활동을 실천한 학생을 선발했으며 스마트경영학부 4학년 최현숙 학생이 ‘지역안전과 깨끗한 마을 지킴이’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엄태영 사회공헌원장은 “자만추 공모전은 단순한 성과 경쟁이 아니라 학생들이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신의 경험을 사회와 나누는 과정 자체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발굴·지원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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