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법조타운서 활약 김연수변호사 매년 고향사랑기부금 동참
[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전남 광양시 출신 김연수(40) 변호사가 올 해도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기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있는 금호동이 고향으로 연세대 석사 출신인 김 변호사는 현재 서울 서초구에 있는 법무법인 시우에서 형사법·손해배상 분야 전문 변호사로 기업 자문과 송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유튜브 채널 ‘나무늘변’(나무늘보 변호사)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법률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등 법률 접근성 향상을 위한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김 변호사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 첫해부터 매년 기부에 동참해 왔으며 올해는 기부 금액을 200만 원으로 늘려 고향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다시 한 번 전했다.
김연수 변호사는 “고향 광양은 늘 마음의 뿌리이자 힘이 되는 곳”이라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고향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광양시청 총무과 관계자는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고향사랑기부 참여 확산으로 이어지는 선한 영향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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