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예천)=김병진 기자]경북 예천군은 2026년 50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연중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상포진 약독화 생백신을 1회 무상 접종해주는 사업으로, 2024년부터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시작해 2025년부터 50세 이상으로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접종 대상은 예천군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50세 이상(1976년생) 군민으로 생일이 지나지 않아도 연중 언제든 접종 가능하다.
또 예천군 신규 전입자도 전입 6개월 경과 후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보건소에서 대상자 등록을 한 뒤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지참 후 관내 위탁의료기관 18개소를 방문해 접종 가능하며 2024년 이후 무료 접종을 받은 경우에는 추가 지원되지 않는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대상포진은 발병 시 통증이 심한 질환인 만큼 조기 예방할 수 있도록 접종 대상인 주민분들께서는 적극적인 접종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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