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도)=김병진 기자]경북 청도군은 치매조기검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일부터 이서면을 첫 번째로 전 읍·면 경로당을 방문해 ‘2026년 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를 본격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시 맞춤형 상담을 통해 치매 예방 과 치료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 치매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도 함께 진행돼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장려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줄 계획이다.
남중구 청도군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치매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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