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인 정상화 대한민국예술원 미술분과 회원이 28일 오전 3시 40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
정상화 화백은 1956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했다. 이후 현대화랑, 독일 도로테아 판 데르 쾰른 화랑, 프랑스 생테티엔 현대미술관, 미국 그린 나프날리 갤러리, 국립현대미술관 등에서 개인전을 열었으며, 파리 비엔날레, 상파울로 비엔날레 등에 참여한 바 있다.
2020년 8월 미술분과 회원(서양화)으로 선정됐다.
빈소는 서울대학교 본원 장례식장 6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0일 오후 1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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