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사진)는 어르신을 위한 노인여가복지시설 ‘할카페’를 개소했다고 5일 밝혔다. 4일 열린 개소식에는 박강수 구청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문을 연 할카페는 약 83㎡ 규모로 정식 명칭은 ‘노고산파크골프경로당’이다. 스크린 파크골프 시설을 도입해 기존 경로당과 차별화된 여가 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내부에는 스크린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존을 비롯해 차를 마시며 쉴 수 있는 카페형 공간과 바둑·장기·휴식 소파 등을 갖춘 여가 공간이 함께 마련됐다. 특히 날씨, 외부 환경과 관계없이 실내에서 가볍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스크린 파크골프 시설은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를 동시에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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