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부터 판매 중단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홈플러스에서 구글플레이 기프트 카드 판매가 중단됐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구글플레이는 홈플러스에 납품하던 기프트 카드 공급을 지난달 31일부로 중단했다. 기프트 카드 전 권종이 대상이다. 홈플러스 매장에는 “브랜드사 요청에 따라 판매 중단된다”는 안내문이 설치됐다.
업계 관계자는 “물품 대금 지급 지연 혹은 불가 판단에 판매사에서 납품을 중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일부 상품은 대금 문제로 입고 지연 및 물량 감소가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siu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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