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대표이사 양경석)은 9일, 성남시 취약계층 및 위기 청소년 18명에게 총 18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관내 기업 3곳과 재단 임직원이 함께 마련한 것으로, ㈜네오위즈 1000만 원, 진아교통(주) 500만 원, ㈜성남환경 200만 원, 재단 임직원 기부금 100만 원을 더해 총 1800만 원이 조성됐다.
장학금은 경제적·환경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과 진로를 성실히 준비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재단은 이번 장학금이 청소년들이 스스로 가능성을 믿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이 처한 환경이 그들의 가능성을 제한할 수 없다”며, “기업과 재단이 함께 마련한 이번 장학금이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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