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대한당구연맹이 올해부터 통합 브랜드 ‘K-Billiards(K-빌리아드)’를 중심으로 대회와 국가대표 시스템 전반의 구조 개편에 나선다.
연맹은 24일 인천 상상플랫폼 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연맹 리브랜딩 및 신가치체계 수립 방향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으며, 이번 총회를 기점으로 K-Billiards 로고를 공식 사용하는 리브랜딩을 본격화 하기로 했다.
국내 사업 분야에서는 국내 종합대회와 디비전리그 통합 운영, 종목별 단계적 대회 개최 방식 전환을 추진한다, 국가대표 및 국제사업 분야에서는 2030 도하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국가대표 시스템을 정비하고 종목별 국가대표 선발전을 부활시킨다.
한편, 연맹은 오는 3월 11~15일 강원도 양구에서 열리는 ‘제14회 국토정중앙배 2026 전국당구대회’를 시작으로, 2026년 K-Billiards 체제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릴 계획이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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