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교촌에프앤비가 경기도 오산시 교육R&D센터 ‘정구관’의 명칭을 ‘목계양도관(木鷄養到館·사진)’으로 바꿨다고 26일 밝혔다.
목계양도관은 장자(莊子)의 고사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나무로 만든 닭처럼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경지를 뜻한다. 교촌이 추구하는 ‘정직한 맛’의 철학을 담았다.
연면적 3719㎡ 규모의 목계양도관은 실제 매장을 구현한 교육장, R&D센터, 신유통 연구실을 갖췄다. 브랜드 역사를 소개하는 ‘교촌 갤러리’와 고객 소통 프로그램 ‘교촌1991스쿨’도 운영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가맹점 현장 및 R&D 역량을 고도화해 가맹점주와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siu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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