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여야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오는 23일 열기로 합의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9일 국회에서 기자들에게 “오늘 (인사청문회 요청안이) 왔고 16일 위원회에서 인사청문 계획서를 통과킬 예정”이라며 “23일 청문회를 하기로 간사 합의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혜훈 전임 후보자 낙마 36일 만인 지난 2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인 박 후보자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로 지명했다.
박 후보자는 민주당에서 원내대표까지 지낸 4선 중진 의원으로 직전까지 몸담던 재경위를 포함해 경제 관련 상임위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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