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사진)는 내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영축산 산림복합체험센터(이하 센터)를 건립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31일 착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지상 1층 2개 동, 지상 2층 1개 동 등 총 3개 동으로 건립되는 센터는 ▷음악 작은 도서관 ▷정원 카페 ▷정원 치유센터로 구성됐다. ▷청음 시설을 갖춘 미디어실 ▷열람 공간을 갖춘 ‘음악 도서관’ ▷실내 식물 정원을 테마로 인테리어를 조성하는 ‘정원 카페’는 각각 개방감을 갖춘 공간으로 자연과 하나 되는 감성을 강조한다고 구는 설명했다. 각 동 건물 사이로 품어진 마당 공간도 정원으로 꾸며진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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