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김영만 국민의힘 군위군수 예비후보는 지나 23일 군위읍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영헌 전 군위군수, 박창석 대구시의원, 이원덕 대한노인회, 박수호 전 문화원장, 박운표·홍복순 군위군의원 등 지역 인사와 주민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항공·방위산업 클러스터 구축, 영남권 전략 물류 허브 조성, 정주 여건 혁신 및 인구 증대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영만 예비후보는 “빼앗긴 들에도 봄이 오고 군위의 영광을 찾겠다”며 “통합신공항이 공동지역으로 된 데다 군위의 시간이 멈춘 만큼 우리의 권리를 찾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군위의 미래 발전 전략으로 ‘3다 정책’을 통해 일자리 다창출, 인구 다유입, 소득 다증대를 이뤄 군위의 성장 기반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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