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 해 영업이익 43.6조원 앞질러
매출 133조원…역대 분기 최대 기록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57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창사 이래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이자 작년 한 해 벌어들인 영업이익 43조6000억원보다 많은 규모다.
매출은 종전 분기 최대 기록이었던 작년 4분기(93조8000억원)보다 41.7% 증가한 133조원을 달성하며 새 기록을 썼다.
삼성전자는 7일 이 같은 내용의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1분기 대비 각각 68%, 755%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joz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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