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군위군은 군위전통시장에서 개최된 야시장이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전년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행사로,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시장의 활력을 높이고 전통시장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볼거리를 널리 알리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위전통시장 상인회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며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군위군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시장경영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어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경영컨설팅을 중심으로 시장 내 우수 먹거리 점포를 발굴·육성해 군위전통시장 맛집 브랜드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시장 활성화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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