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추경호 의원실 제공]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추경호 의원실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추경호 국회의원(대구시장 예비경선후보)이 대구시 9개 구·군별 문화 시설 격차를 해소하고 ‘15분 생활권 문화도시’ 구현에 나서겠다고 12일 밝혔다.

이날은 2021년 ‘도서관법’ 개정으로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도서관의 날’로서 도서관의 사회·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민적 관심을 높여왔다.

추 의원은 ‘거주지 격차 없는 보편적 문화 복지 실현’ 공약을 발표하고 문화 시설 낙후 지역에 우선적으로 공공도서관 확충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현재 대구 9개 구·군간 문화 시설 격차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일부 지역은 상대적으로 충분한 시설이 구축되어 있으나 중구·북구·군위군은 공공도서관 1곳당 인구가 4만 명을 초과하는 등 지역 간 편차가 심하다.

특히 추 의원이 진행한 서구·동구 당협간담회에서도 공공도서관 확충은 주요 건의 사항이었다.

이에 추경호 의원은 “지역별 공공도서관 신설은 물론 기존 복지시설을 활용한 도서관 설치, 어린이도서관, 숲속도서관 등 맞춤형 도서관을 확충하고 노후 도서관 리모델링을 통해 디지털자료실 및 스터디공간 확충, 무장애시설 강화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