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아이브(IVE)가 또 다시 도쿄돔 무대에 오른다.
14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오는 6월24일 일본 도쿄돔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개최한다.
앞서 아이브는 지난 2024년 첫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SHOW WHAT I HAVE)’의 앙코르 공연을 통해 도쿄돔에 첫 입성했다. 당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양일 전석 매진을 기록, 총 9만5000여명의 관객을 동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아이브는 도쿄돔 입성에 앞서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쇼 왓 아이 엠’ 공연을 개최하며 현지 열기를 이어간다. 여기에 지난 3일에는 오는 5월27일 발매 예정인 일본 네 번째 앨범 ‘LUCID DREAM(루시드 드림)’의 수록곡 ‘Fashion(패션)’을 선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러한 전천후 활약 속에 아이브가 어떤 무대로 두 번의 돔 공연을 완성시킬지 관심이 집중된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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