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44)가 외모를 지적하는 무례한 누리꾼에게 일침을 날렸다.
아이비는 2일 자신의 SNS에 “레전드 사건 발생”이라는 글과 함께 한 미국인과 촬영한 유쾌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아이비는 여느 때처럼 밝은 에너지로 즐거움을 줬지만, 댓글창에 일부 무례한 댓글이 올라왔다. 급기야 한 누리꾼이 “얼굴이 왜 이렇게 됐냐”는 식의 외모 평가를 남겼고, 아이비는 “나이가 드니까요”라고 담담하게 받아넘겼다.
이어 다른 누리꾼이 아이비의 편을 들며 외모 지적을 비판하자, 아이비는 “외모, 나이 지적 안 하면 죽으니까요. 절세미녀 연예인들한테도 다 그러던데… 제가 뭐라고요. 지적 당해야죠”라고 답했다.
누리꾼들은 일부 누리꾼들의 무례한 악플을 비판하며, 아이비의 쿨한 대응에 지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아이비는 현재 MBN ‘무명전설’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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