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는 고장난 우산을 수리하고, 무뎌진 칼을 갈아주는 어르신 일자리 사업 ‘수리뚝딱 영가이버’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수리뚝딱 영가이버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어르신 일자리 사업이다. 수리·수선 관련 자격증이 있거나 업무 경력이 있는 사람들이다. 현재 20명의 어르신이 수리뚝딱 영가이버로 활동하고 있다. 수리뚝딱 영가이버 사업은 2019년부터 시작했다. 구 18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오전 9시30분~오후 3시에 ‘칼갈이·우산수리센터’가 운영된다. 박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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