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과거 사이비 종교 신자였던 코미디언 조혜련이 기독교로 개종한 뒤 성경책 집필 작업에 나섰다.
12일 조혜련은 인스타그램에 “성경 연구하는 시간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며 “앞으로 나올 ‘잘보이는 요한계시록’, 기도 많이 해 달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책상 위에 펼쳐진 성경책과 참고 서적들, 노트북으로 작업 중인 모습이 담겼다. 노트북 화면에는 요한계시록 관련 내용이 정리돼 있었고 주변에는 책 여러 권이 쌓여 있었다.
조혜련은 과거 일본 신흥 종교 창가학회(남묘호렌게쿄) 신자였다. 이혼 후 현재 남편을 만나 기독교로 개종했다.
개종 사실은 최근 유튜브 콘텐츠에서도 화제가 됐다. 9일 공개된 코미디언 이용진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출연자 미키광수가 상황극 도중 “사이비 종교 안 믿습니다”라고 하자 조혜련은 “옛날에는 그쪽이었는데 지금은 크리스천”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끌어냈다.
dbsdn111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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