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경북 울진군은 근남면 왕피천 둔치 일대가 형형색색 꽃양귀비로 물들며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바람 따라 흔들리는 붉은 꽃양귀비가 초여름 정취를 한껏 더하며 탁 트인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포토존으로 주목받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꽃길을 따라 산책하며 힐링할 수 있도록 꽃양귀비 밭 조성과 주변 환경 정비에 힘쓰고 있다”며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휴식 공간으로 관광객들에게는 새로운 볼거리로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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