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노관규 순천시장 후보(무소속)가 시민 건강 증진과 어르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권역별 명품 파크골프장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노 후보는 당선되면 승주·서면·주암권역, 별량·도사권역, 황전·월등권역에 각각 18홀 규모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도심과 읍면 지역이 함께 누리는 생활체육 환경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노관규 후보는 시장 재임 동안 상사면 13홀, 해룡산단 18홀, 외서 45홀 등 총 3개소 7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하는 등 파크골프 수요에 맞춰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노 후보는 “파크골프장은 단순한 체육시설이 아니라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여가생활, 이웃 간 교류를 돕는 생활복지 공간”이라며 “권역별 조성을 통해 이동 불편을 줄이고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일상적으로 운동할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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