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경북보건대는 지난 26일 김천시청 안대영 팀장을 초청해 미래 모빌리티 시대, 드론 물류 상용화와 규제 대응 전략을 주제로 RISE체계(K-U시티) 인재양성을 위한 전문가 릴레이 14차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경북보건대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물류 교육체계와 김천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 방향을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천시는 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 산업체, 물류기업 등과 연계해 드론, 자율주행, 스마트도시 기반의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으며 경북보건대는 이러한 지역산업 변화에 대응해 현장실무형 스마트물류 인재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특강에서 안대영 팀장은 드론 물류가 단순한 배송기술을 넘어 생활물류, 도시물류, 재난안전, 공공서비스, 산업단지 물류 효율화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 팀장은 “드론 물류는 기술의 발전만으로 완성되는 산업이 아니라 규제 이해, 안전관리, 운영체계, 지역 수요 분석이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며 “김천시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방향과 대학의 스마트물류 교육이 연계된다면 지역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효과적으로 양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경북보건대는 RISE체계(K-U시티)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과 지역산업 맞춤형 교육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보건대 이은직 총장은 “경북보건대는 AI 시대 물류혁신 이끌 K-U시티형 인재 양성을 기반으로 스마트물류, 드론, AI, 모빌리티 분야의 실무 융합교육을 강화해 지역 산업 발전과 청년 정주형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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