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지역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발견됐다.
7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1일 지역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를 처음 확인했다.
하지만 유전자 분석 결과 병원체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
일본뇌염은 해당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게 물렸을 때 감염되는 3급 법정 감염병이다.
대부분은 발열, 두통과 같은 가벼운 증상만 나타나지만 드물게 급성 뇌염이 나타나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3∼10월 주 2회씩 동구 금강로 우사에 설치된 유인등 내 채집된 모기를 조사하는 감시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신상희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들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모기기피제 사용, 방충망 점검 등 개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