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조현일 경산시장이 재선에 성공한 이후 9일 하양·경산·자인 공설시장을 순회하는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행사로 민생 행보에 나섰다.
조 시장은 이날 하양꿈바우시장을 찾아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하양꿈바우시장을 시작으로 경산공설시장, 자인공설시장까지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시청 전 부서 공직자들이 참여해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과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경제 뿌리인 소상공인과 상인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하고 싶어 당선 후 첫 민생 행보로 공직자들과 전통시장을 찾았다“며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모두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경제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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