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차녀 서호정 씨가 21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서 씨의 예비 신랑은 미국 유학생 출신의 외국계 투자·경영 컨설턴트로 알려졌다.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초청받은 지인들이 참석하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1995년생인 서 씨는 2018년 미국 코넬대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해 7월 아모레퍼시픽그룹 계열사 오설록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다. 오설록의 제품 개발과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서씨는 2023년 서 회장에게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을 증여받은 데 이어 올 3월엔 아모레퍼시픽 보통주 19만 주를 증여받았다.
한편 2017년 아모레퍼시픽에 입사한 서경배 회장의 장녀 서민정 씨는 2023년 7월부터 장기휴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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